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랜든 베라 (문단 편집) ==== 헤비급 ==== 2002년 7월 EEFC에서 프로 데뷔, 2005년 1월 [[World Extreme Cagefighting|WEC]]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마이크 화이트헤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후 UFC에 입성한다. 2005년 10월 UFN 2에서의 데뷔전에서 파비오 셔너를 니킥으로 KO시킨 베라는, 2006년 2월 UFC 57에서 [[저스틴 아일러스]]를 상대로 하이킥에 이은 니킥으로 또 다시 KO승을 거두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5월의 UFC 60에서는 아수에리오 실바를 길로틴으로 잡아내면서 단순히 타격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파일:external/pds22.egloos.com/e0066657_4d501f06a17cc.gif|width=500]] 2006년 11월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프랭크 미어]]를 니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쓰러뜨리며 무패의 행진을 이어갔다. 이 승리로 [[팀 실비아]]의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파일:external/pds21.egloos.com/e0066657_4d501ef530e66.gif|width=500]] 하지만 베라가 타이틀전을 앞두고 돈을 더 주지 않으면 [[Pride]]로 가버릴 것이라며 Zuffa와 협상 모드에 들어가자 경기가 연기되는 지리한 양상을 보였고, 결국 도전권은 복귀한 [[랜디 커투어]]에게로 넘어갔다. 커투어는 베라를 대신하여 출전한 UFC 68에서 실비아를 꺾고 새로운 챔프에 올랐다. 베라의 다음 시합은 2007년 10월 UFC 77이었고 상대는 커투어에게 패한 실비아였다. 베라는 실비아의 리치에 더티 복싱으로 맞서는 전략을 들고 나왔으나, 오히려 클린치 싸움에서 밀리며 철장에 갇혀 난타당했다. 1라운드에 주먹에 부상마저 입으며 실비아에게 완전히 압도당해 만장일치로 첫 패배를 경험하게 된다. 2008년 6월에는 UFC 85에서 [[파브리시오 베우둠]]과 대결했다. 펀치로 베우둠을 넉다운시키는 등 선전했으나 테이크 다운을 당해 마운트를 빼앗겼고, 뒤이어 베우둠의 파운딩이 쏟아지자 머글리오타 레프리가 TKO패를 선언했다. 다만 레프리 스탑이 너무 빨랐다는 의견이 있었고 베라 본인도 격렬히 항의했다.[* 확실히 애매하긴 했어서 선수 보호가 최우선이긴 하지만 베라 입장에선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 이 경기 이후 라이트헤비급으로 하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